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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플러스 최저30만원대 사전예약에 나선 오케이버스폰, 아이폰8·LG V40 ThinQ 등 할인

  • 기사입력 2019.08.19 12: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공구 할인 카페 ‘오케이버스폰’이 갤럭시노트 10 사전예약 시 반값할인이 적용된 30만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 개최해 눈길을 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가 이달 10일 갤럭시노트 시리즈 신제품인 '갤럭시노트10 5G'와 '갤럭시노트10플러스 5G'를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열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인천 스퀘어원, 부산 서면 등 130여곳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23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 10모델의 경우 256기가 모델이 124만8천원에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기가 모델은 139만7천원, 512기가 149만6천원으로 이달 23일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 카페 ‘오케이버스폰’이 갤럭시노트 10 사전예약 행사 개최해 눈길을 끈다.

갤럭시노트 10 사전예약 행사는 사전예약 시 반값할인이 적용된 30만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높은 출고가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짐을 한층 덜어줄 수 있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LTE모델들에 대해 재고정리도 실시하고 있다. LG V40 ThinQ와 갤럭시S10E, LG G8 등을 100%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폰8 256GB 모델을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상기 내용들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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