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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쉬 삼복더위 선물 기획전, 40대 여성비타민 ‘아르테미스 포 우먼’ 영양제 눈길

  • 기사입력 2019.08.19 11: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에서 ‘삼복더위 면역건강이 답이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0대 여자 멀티비타민 ‘SPASH 아르테미스 포 우먼’ 영양제를 비롯해 다양한 성별, 연령별 종합비타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에서 ‘삼복더위 면역건강이 답이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0대 여자 멀티비타민 ‘SPASH 아르테미스 포 우먼’ 영양제를 비롯해 다양한 성별, 연령별 종합비타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여성용 멀티비타민 ‘SPASH 아르테미스 포 우먼’은 40대 여자에게 필요한 12가지 비타민, 6가지 미네랄로 설계되어 한꺼번에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지수를 뜻하는 쿠퍼만 인덱스 개선을 통해 효능을 입증 받은 회화나무 추출물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다.

호르몬은 몸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화학물질로 신체 각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노화가 원인이 되어 남성,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부족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갱년기라고 한다.

개인별로 다르지만 45세 전후, 즉 40대부터 갱년기를 겪게 되는데, 여성 갱년기의 경우 발열,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과 이유 없는 짜증, 우울증, 신경 예민, 피로 등의 정신적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나이가 먹으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성인병이 찾아오기 쉽고 신체적 변화는 물론 심리적 변화도 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에서도 갱년기를 인지하고 증상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갱년기에 효과가 좋은 음식으로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을 함유한 석류나 칡즙, 검정콩, 달맞이꽃종자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집에서 갱년기 자가테스트를 통해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상담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부부의 날 실용적인 선물, 40대 아내, 직장상사 등 여성 선물에 대한 문의가 많다. 갱년기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는 병원, 약국 인기 순위 제품이더라도 성분과 함량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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