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에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할인행사

  • 기사입력 2019.08.15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삼성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기존 갤럭시노트9 예약에 비해 20% 이상 증가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기존 갤럭시노트9 예약에 비해 20% 이상 증가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통신사들은 본격적으로 올 하반기 5G 가입자 유치를 진행하며 앞으로 갤럭시 폴드, 아이폰11 제품으로 올 가을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66만 회원을 보유한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존 5G 단말기에 대한 할인을 최대로 지원,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모델을 최저 10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하루 1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찾고 있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10 그리고 노트10 플러스 제품은 9일부터 19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단말기 할인, 요금할인, 제조사 사은품 증정의 푸짐한 혜택으로 화제를 받고 있다. 하지만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및 사은품을 확정하기 이전에 사전예약부터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접수부터 하고 보는 허위 광고가 많아 업체의 신뢰도를 우선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에 공짜버스폰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누적 개통 30만 건 이상으로 풍부한 사전예약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도가 상당히 높으며, 갤럭시노트1 모델부터 진행한 공동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최대 혜택 보장으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찾는 소비자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카페 관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선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불가능한 가격으로 홍보하는 업체가 상당히 많다"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업체의 신뢰도부터 소비자 스스로 평가하고 주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갤럭시노트10 색상, 스펙, 디자인, 가격, 출고가, 사전예약 정보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