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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파격할인 및 노트9, 노트8 추가할인 진행

  • 기사입력 2019.08.14 1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공구 할인 카페 ‘메인폰’이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파격 할인 및 노트9,노트8 등 기존 모델들도 추가 할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되면서 국내외 언론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언팩을 통해 밝혀진 내용 중 핵심을 짚어보면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점, S펜 기능 강화, 디자인 변화, 다채로운 색상이 적용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트10은 6.3인치 기본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본 모델은 256GB, 플러스 모델은 256GB, 512GB 중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은 베젤을 최소화해 디스플레이 크기에 비해 스마트폰 자체의 크기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엣지의 굴곡도 완만해졌으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편안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빅스비 버튼과 오디오 단자가 삭제돼 디자인에 집중한 모습이다. 이 밖에도 S펜의 기능이 강화돼 에어 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S펜 손글씨를 디지털 텍스트화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공개 이후 사전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 카페 ‘메인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파격 할인 및 노트9,노트8 등 기존 모델들도 추가 할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메인폰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시 124만원의 일반 모델을 30만원대부터 140만원의 플러스 모델을 50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고 삼성 A/S 무상보증기간 1년에 1년을 추가해 총 2년 무상서비스를 메인폰 독점혜택으로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핏, 무선충전듀오세트, 게임패드세트 중 택1할 수 있는 삼성 제조사 사은품도 추가로 지급하기로 전했다. 또 갤럭시버즈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며 디스플레이 교체비용 50% 할인도 가능하다고 밝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문의자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메인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의 사전예약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 초도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메인폰’에서 사전예약 시 1순위 배송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임박하자 기존 LTE 모델들은 일제히 가격 인하가 진행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전작 노트시리즈가 최대 수혜를 받고 있다. 갤럭시노트8은 공짜폰으로 전락하며 재고소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노트9은 번호이동 기준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10 스펙, 색상, 사전예약 및 LTE 스마트폰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메인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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