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오는 23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는 역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는 LTE모델과 5G모델로 나뉘어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시장에는 5G 단일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10의 스펙은 내장 메모리 256GB, 램 12GB 등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루 4가지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갤럭시노트10+ 256GB 아우라 글로우가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갤럭시노트 10 사전예약 행사 및 기존 LTE 모델들에 대한 할인이벤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갤럭시노트 10 사전예약 행사는 사전예약시 최저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다. 만일 30만원대에 구입이 불가할 시 공식신청서 작성자 전원(구매여부 무관)에게 기프티콘 100% 증정을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LG V40 ThinQ는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시 모두 무료, 갤럭시S9는 7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어 스마트폰 교체시기가 도래했음에도 금액의 부담으로 변경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개통과 사은품 등 상세혜택과 관련된 내용은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