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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부평점, S마켓 신규 오픈 기념 특집전 비롯 다채로운 할인 행사 눈길

  • 기사입력 2019.08.14 18: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모다 부평점이 금일부터 21일까지 오픈 기념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지난 24일 오픈한 모다 부평점이 금일부터 21일(수)까지 오픈 기념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다 부평점 1층에는 멀티슈즈샵 ‘S마켓’이 새롭게 들어선다. ‘신규 오픈 기념 특집전’을 통해 전 품목 20% 할인과 더불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리복’의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소 1만9천원부터 4만9천원까지 초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몬테밀라노’와 ‘마리끌래르’, ‘트리아나’에서는 티셔츠 1만원, 바지 1만원, 블라우스 1만원, 점퍼 2만원, 원피스 3만원 등 초특가에 할인 판매하는 ‘오픈축하 특집전’을 진행한다.

4층의 특설행사장에서는 ‘지오지아’와 ‘STCO’의 ‘쿨비즈 제안전’이 진행된다. 티셔츠 1만9천원, 셔츠 2만9천원, 바지 2만9천9백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지하에 마련된 특설행사장에서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여름 인기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반팔티 1만9천원, 자켓 2만9천원, 티셔츠 2만원, 바지 2만원 등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름 인기상품 특가전’에는 ‘밀렛’, ‘네파’, ‘아이더’, ‘K2’가 참여한다.

모다 부평점은 사은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6층 고객센터에서 갑티슈를 증정한다.

모다 부평점 관계자는 “여성캐주얼, 커리어, 마담패션 등의 여성 브랜드들과 캐주얼, 스포츠, 남성, 골프, 아동, 아웃도어, 잡화 등 100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며, “점차적으로 더 많은 브랜드들을 입점시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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