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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이엔지가 선보인 ‘이지골드’, 새집 인테리어 위한 규조토 페인트로 호평

  • 기사입력 2019.08.14 12:06
  • 기자명 최태인 기자
홍성이엔지 ‘이지골드’ 페인트는 미국 UL 그린가드 골드인증을 받은 친환경 페인트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자신만의 아늑한 주거 공간을 꾸미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현대인들이 늘면서 새집 인테리어 소품과 필요한 재료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새집 증후군 등에 주목한 소비자들이 친환경페인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홍성이엔지의 친환경페인트인 ‘이지골드’가 새집 꾸미기 페인팅 제품으로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 페인트브랜드 최초의 정부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페인트라는 타이틀을 지닌 이지골드는 공기정화, 습도조절, 악취제거, 항곰팡이 등의 기능성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새집증후군이 없어 새집 꾸미기엔 알맞은 페인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새 아파트에 거주할 경우 신생아를 키우는 집안에서는 아이들에게서 아토피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 UL 그린가드골드 등급을 획득한 홍성이엔지의 ‘이지골드’ 페인트를 사용한 건설업체나 시공업체라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다.미국 

‘이지골드’ 페인트는 미국 UL 그린가드 골드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공기오염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UL 그린가드 인증은 미국 환경청(EPA)과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LEED)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환경인증제도로 실내 공기 질 관련 제품 중 유해물질 방출량이 낮은 친환경 제품에 부여된다.

특히, 최고등급인 골드등급은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고 제품에 주어진다. 이는 가정은 물론 병원, 학교, 노인정, 유치원 등 어린이나 노약자가 많은 시설에도 추천하는 등급이다.

홍성이엔지 관계자는 “이지골드는 친환경 페인트로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며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가정과 셀프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 실용적인 페인트이다. 시공 후 페인트의 냄새가 덜해 공기가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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