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차, 2020년부터 아르헨티나서 HR-V 생산 중단
혼다차, 2020년부터 아르헨티나서 HR-V 생산 중단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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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지역에서 자동차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일본 혼다자동차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지역에서 자동차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차는 소형 SUV HR-V 모델을 생산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캄파나공장에서 이 모델의 생산을 중단하고이륜차 생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차는 지난 2006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이륜차를 생산해 오다 2009년 1억 달러를 투자, 첫 완성차 생산 공장을 완공, 2011년부터 완성차 생산을 시작했다.

혼다차는 발표문에서 이번 결정은 전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체제 개편의 일부이며, 아르헨티나 내부사정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는 1,000 명의 가량의 직원들이 근무중이며, 혼다 아르헨티나법인은 자동차 생산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제안을 위해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인 신차 수요 감소로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생산국에서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공장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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