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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LG V40 ThinQ. 갤럭시S9 등 파격할인 실시

  • 기사입력 2019.08.13 23:3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기존 LTE 모델들에 대한 할인이벤트에 나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과거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약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3년 가까이로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계속 오르고 있으며, 기술의 상향평준화 때문인데, 그동안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워 스마트폰의 교체를 미뤄왔던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기존 LTE 모델들에 대한 할인이벤트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LG V40 ThinQ는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시 모두 무료로, V50 ThinQ는 10만 원대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또, 아이폰 7은 무료로, 아이폰8 256G는 10만 원대, 아이폰 X의 경우 40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갤럭시 S9는 번호이동 7만 원대, 기기변경 10만 원대, 갤럭시A9프로,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9 128G 모델들은 10만 원대에 각각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며, 노트9 512G는 20만 원대로 알려졌다.

더불어 전 모델 구입시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공개로 사전예약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김차장버스폰’에서도 갤노트10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참여 시 124만원의 일반 모델을 30만 원대, 150만 원 플러스 모델은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개통과 사은품 등 상세혜택과 관련된 내용은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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