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죽은 신형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살려낼까?
기죽은 신형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살려낼까?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8.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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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에 1.5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코란도 가솔린모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이 엔진을 장착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혼잡통행료와 공영. 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란도는 사용자 친화적 설계로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리터(VDA213 기준)에 달하는 적재공간과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춰 3-4인 가족용 패밀리카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국내 최초 15W 고성능 무선충전패드가 적용, 5~10W 규격인 경쟁모델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충전(휴대폰 사양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이 사양은 독립 사양으로 운영, 불필요한 사양이 포함된 패키지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다.

주력 모델인 C5 트림부터 세련된 외관 이미지에 필수적인 LED 포그램프가 기본 적용됐고 프라임 이상 모델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사각지대 감지(BSD),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와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으로 구성된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패키지Ⅰ이 기본 적용됐다.

C5 플러스 모델 이상을 선택할 경우, 여름철 쾌적한 여행에 필수적인 동승석 통풍시트는 물론 동급 최고 사양인 4-way 럼버서포트가 적용된 운전석 전동시트까지 최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또, 충돌 직전 탑승객의 신체를 잡아 주었다가 필요 시 순간적으로 압박을 해제시켜 상해를 예방하는 동급 유일 첨단 안전벨트 시스템이 1열은 물론 동급 유일 2열에도 적용됐으며,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이 적용돼 가족의 안전을 책임진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국도에서도 동작하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비롯해 다양한 주행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표현해 주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으로 여행의 즐거움까지 챙겼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가 2,256만 원, C5가 2,350만 원, C5 프라임이 2,435만 원, C5 플러스가 2,570만 원, C7이 2,755만 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하다.

특히,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경쟁모델이 비해 낮은 자동차세 덕분에 경제성도 우수하다.

쌍용차는 코란도 가솔린모델 출시를 기념해 월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칼트윈 프리미엄 틴팅]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지난 2월 출시된 풀체인지 코란도 디젤은 월평균 판매량이 1천대 수준에 머물면서 쌍용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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