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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상식,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증가 추세…LG V50·갤럭시S9 재고정리 돌입

  • 기사입력 2019.08.13 1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 신작 갤럭시노트10(이하 갤노트10)이 전작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기록하며 초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전예약 순항과 동시에 개통 전부터 보조금 대란이 시작되면서 하반기 이동통신3사의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 전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스마트상식에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시 불필요한 사은품을 대신해 추가지원금을 제공해 시중가 대비 최대 할인된 1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공시지원금 적용 기준 갤럭시노트10 일반 모델의 경우 10만원대부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의 경우 30만원대부터 사전예약이 진행중으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갤럭시노트10 출고가에 따르면 1,248,500원,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경우 최대 1,496,000원으로 책정이 돼 있다.

또한 삼성전자 제조사 사전예약 혜택을 동일하게 지급받을 수 있으며, 삼성 제조사 사은품 혜택으로는 휴대폰 액정 파손 시 50% 할인, 갤럭시버즈 99,000원 구입 쿠폰, 갤럭시핏,게임패드+케이스, 무선충전듀오+뷰케이스등이 있다.

스마트상식 카페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사전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자사에서는 실가격 할부원금에 최대 혜택을 제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준비했다"며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이외 갤럭시S10 5G 최저 5만원대, LG V50 ThinQ 0원대, 갤럭시S10+는 10만원대, 갤럭시S10은 6만원대,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공짜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 갤럭시S9, LG V50 가격할인, 스마트폰 특가, 요금제 추천, 키즈폰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상식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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