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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진행...노트9, 노트8 재고정리 80% 인하

  • 기사입력 2019.08.12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 카페는 갤럭시노트10, 노트10 플러스 사전예약을 진행, 1순위 빠른 배송 보장과 다양한 사은품 혜택으로 프리미엄 사은품 증정은 물론 요금지원 및 단말기 대금의 일부까지 보조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삼성전자의 2019년 하반기 신제품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 중이며 9월 갤럭시 폴드와 아이폰 11까지 공개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10 5G보다 몸값을 낮춘 갤럭시노트10 출고가는 124만8,500원이며,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149만6,000원으로 가격이 결정됐다.

색상은 아우라 블루, 아우라 레드,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글로우 등이 있으며,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은 구매 후 26일까지 개통을 하면 갤럭시 핏, 무선 충전 패드 듀오, 뷰 케이스, 게임 커버 등 제조사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 카페는 갤럭시노트10, 노트10 플러스 사전예약을 진행, 1순위 빠른 배송 보장과 다양한 사은품 혜택으로 프리미엄 사은품 증정은 물론 요금지원 및 단말기 대금의 일부까지 보조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특히, 추가 증정되는 자체 사은품만 30만 원이 넘는 혜택과 단말기 할인까지 추가로 지원, 사전예약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5G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경우, 기존 갤럭시노트9, 노트8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어 최저 할부원금 0원으로 재고정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A30, A40, A50 시리즈가 가성비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제조사 사은품은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지급되지만 자체 할인 혜택이나 노트 10플러스 사은품은 비교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짜버스폰은 2012년부터 많은 사전예약 경험으로 보장된 가장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밖에 SKT, KT, LG U+ 통신사 갤럭시노트10 스펙, 디자인, 가격, 출고가,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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