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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유아샴푸·아기바디워시, 그린등급 성분의 신생아화장품

  • 기사입력 2019.08.11 1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여름철 건조하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아이들의 피부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땀을 흘리고 몸의 체온이 높아지면서 여러 피부고민이 생겨나며, 많은 육아맘들이 순한 유아샴푸를 찾고 있다.

특히나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건조해진 상태일 경우, 더욱 외부환경에 자극받기 쉬워 약산성의 순한 아기샴푸를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피부장벽은 성인과 달리 얇고 약한 상태로, 순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피부에 불필요한 노폐물만 씻어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토오겔의 신생아샴푸는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씻은 후에도 건조하지 않도록 피부 밸런스를 잡아주고, 보습감을 선사해 예민한 피부를 케어한다.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타입으로 제조된 아기 워시는 두피와 바디피부에 올인원으로 사용이 가능해 거품놀이도 할 수 있어 목욕이 낯선 아이들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 전 성분 모두 꼼꼼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를 거치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도 모두 배제되어 무향으로 출시된 아기바디워시이다.

최근 유아제품에서 유해성분 논란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이어지며, 해당 브랜드에서는 전 성분 모두 상세페이지에 오픈하고, 바스앤샴푸는 EWG 그린등급으로 제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생아화장품 관계자는 “피부건강만을 생각하며 수많은 샘플 테스트를 통해 제조된 제품이다.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으며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순한 성분으로 입소문이 커지면서 네이버쇼핑 유아로션 부문 인기브랜드 전 제품 1위에 등극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파워브랜드 대상을 거머쥐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현재 아기바디워시 외에도 전 상품 모두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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