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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야시장, 배달 서비스 도입해 고객 호평 줄이어… 맛도 서비스도 최우수

  • 기사입력 2019.08.09 13:27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리치푸드의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배달 홈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수많은 배달앱 이용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뉴욕야시장은 이에 힘입어 배달 시행 매장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리치푸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뉴욕야시장의 배달 홈서비스를 통해 매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뉴욕야시장의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홈파티,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거나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배달 홈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배달앱 주문을 통해 뉴욕야시장을 처음 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주를 이루고 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배달 및 포장 서비스에 대해 많은 고객들이 보내는 호응과 성원에 힘입어 본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고객들이 뉴욕야시장의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배달 및 홈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배달을 통해 뉴욕야시장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중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치푸드는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을 비롯해 치르치르, 짚쌩가리동주, 피쉬앤그릴의 배달&포장 홈서비스를 도입한다. 해당 브랜드의 메뉴 또한 국내 배달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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