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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네이처, 유산균의 먹이 ‘인생프리바이오틱스’ 출시

  • 기사입력 2019.08.07 10:25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뉴네이처가 유산균의 먹이이자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인생프리바이오틱스’제품을 출시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뉴네이처가 유산균의 먹이이자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인생프리바이오틱스’제품을 출시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의 먹이로, 위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이동해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이들의 활동을 촉진시켜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인생프리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은 프락토올리고당(FOS)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부원료는 갈락토올리고당과 자일로올리고당 뿐만 아니라 장 환경은 물론이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셀렌과 아연도 함유됐다. 또한 17종 혼합 유산균도 부원료로 함유돼 있어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서의 장점도 가지고 있다.

뉴네이처 관계자는 “인생프리바이오틱스 스틱 한 포에는 유산균의 먹이로 충분한 3,500mg의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돼 하루에 간편하게 1개의 스틱만 섭취해도 유산균 증식 및 활동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일상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잦은 회식 등으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생프리바이오틱스로 간편하게 장 건강관리에 신경 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락토올리고당의 기능성을 인증 받고, 장에 좋은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한 해당 제품은 뉴네이처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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