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SUV 하이브리드 코나HV 출시. 투싼. 싼타페 등도 준비
현대차, 첫 SUV 하이브리드 코나HV 출시. 투싼. 싼타페 등도 준비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8.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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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차의 첫 하이브리드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식변경을 통해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코나 하이브리드는 19.3km/l의 연비, 현대차 최초 카투홈 적용, 고급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코나 하이브리드에 가솔린 1.6 엔진, 6단 DCT,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의 동력성능과 19.3km/l의 연비를 갖췄다. (※ 16인치 타이어 기준)

또한 코나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가정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인 카투홈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집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자연어 기반 카카오i 음성인식, 지도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한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기존 코나 대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top & Go 포함),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등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줄 수 있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현대차는 2020년형 코나를 출시했다. 

2020년형 코나는 트림이 기존 8개에서 스마트, 모던 초이스, 프리미엄 3개로 간소화됐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경고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디젤 모델에는 요소수 타입의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km/l의 연비를 확보하고 4륜 구동 옵션을 신규로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스마트트림이 1,914만원, 모던초이스가 2,102만원, 프리미엄이 2,246만원이며 디젤은 각 트림에 191만원이 추가된다.

하이브리드는 스마트 스페셜이 2,270만원, 모던 스페셜이 2,45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이 2,611만원이다.(세제혜택 적용)

현대차는 코나에 이어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투싼, 싼타페 등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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