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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소프트’, 몸캠피씽 및 피싱 동영상 유포 협박 구제...신뢰도 높은 서비스

  • 기사입력 2019.08.07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퍼블소프트는 독보적인 PB기술을 이용해 몸캠피싱 동영상이 여러 경로로 퍼지지 않도록 하고, 협박범이 동영상으로 어떤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기술적인 차단을 진행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과거에는 컴퓨터,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방송, 신문 보도 정도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상거래 또한 오프라인에서만 활발히 진행돼 가격비교가 어려운 것은 물론 매장에 방문해야만 물건 구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인터넷을 이용해 집 안에서도 물건을 살 수 있고, 꼭 직접 가지 않더라도 편안하게 앉아서 모든 것을 보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집 안에서 편리하게 영화를 보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를 체험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많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되고 있으며, 특히 몸캠피싱, 몸캠협박, 몰카 등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여러 사이버 범죄 중 몸캠피싱은 피해자가 얼굴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몸캠영상이 퍼진다는 데서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한다.

가족, 친구, 거래처 직원 등 휴대폰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협박을 받기 시작하면 동영상이 퍼지기 전에 바로 보안 IT 회사를 찾는 게 급선무다.

몸캠피씽 협박범들은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금품을 갈취하며, 그들의 요구를 한 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그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요구에 응하기보다는 빨리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일단 협박범들에게 연락이 오면 바로 퍼블소프트와 같은 IT보안회사를 찾아 동영상 자체를 제거하고 유포를 원천 차단할 필요가 있다.

퍼블소프트는 독보적인 PB기술을 이용해 몸캠피싱 동영상이 여러 경로로 퍼지지 않도록 하고, 협박범이 동영상으로 어떤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기술적인 차단을 진행한다.

또한 이미 유포된 동영상을 제거하여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고 있다. 피해자의 휴대폰 운영체제, 현재 피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다음 개인에게 맞춰 대응해주고 있으며, 24시간 문의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 실시간 대처가 가능하다.

퍼블소프트 관계자는 “일부 보안 IT 회사에서는 피해자의 동영상을 확보해 또다시 협박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믿을 수 있는 보안회사를 찾아야 한다”며 “이에 자사는 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시하며, 체계적인 몸캠피싱 구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퍼블소프트 대표홈페이지에서 몸캠피싱 구제 서비스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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