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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갤럭시노트8. LG V40 ThinQ 기변도 공짜. 노트10 반값 사전예약과 동시진행

  • 기사입력 2019.08.05 15: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할인전문공구 카페 슈퍼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반값 이상 가격 할인 행사를 준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갤럭시노트10 국내 사전예약 개통 기간이 8월 16일부터 22일까지로 알려졌다.

이에 맞춰 스마트폰 할인전문공구 카페 슈퍼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반값 이상 가격 할인 행사를 준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사의 사은품 증정 및 각종 혜택을 그대로 받으면서 슈퍼폰을 통한 기기값 할인 및 4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구매 희망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전 시즌 모델에 대한 할인 폭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9와 갤럭시노트8 모두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조정돼 갤럭시노트9는 10만원대, 갤럭시노트8은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외 아이폰XR은 20만원대, 아이폰8은 10만 원대로 제공되고 있고, 갤럭시S10E는 최저 9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9와 아이폰7, LG V40 ThinQ, LG G7 ThinQ, LG G8 모두 비용 발생 없는 0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0 5G는 최저 20만 원대, LG V50 ThinQ는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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