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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출시일 이전 아이폰XS 맥스. XR. X 월말 할인 행사

  • 기사입력 2019.07.31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인기 아이폰 기종에 대해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이외에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단말기를 할인받으면서 구매할 수 있어 카페를 찾는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올가을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모델이 5G 전용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존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모든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인기 아이폰 기종에 대해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이외에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단말기를 할인받으면서 구매할 수 있어 카페를 찾는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카페는 아이폰6S부터 최신 기종인 아이폰XS 맥스까지 전 기종에 대해 할인 행사 진행 중이다.

높은 출고가로 구매가 쉽지 않았던 프리미엄 아이폰XS 맥스는 170만 원이라는 고가의 휴대폰으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매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가격에 대해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현재는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기존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특히 세련된 색상의 아이폰XR는 가격이 크게 인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아이폰X는 현재 40만 원대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재고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으며 아이폰8, 7, 6S 모델은 최저 0원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해 가성비 폰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카페 관계자에 따르면 "올가을 아이폰11 출시일이 공개되면 스펙, 디자인, 용량,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전까지 아이폰XS, XR, X 제품의 가격은 현재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아이폰XS 맥스, XR, X 핸드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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