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 XS맥스·XR 주말 할인 및 아이폰8, 7 무료폰

  • 기사입력 2019.07.27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공짜버스폰 에서는 아이폰11 출시일 이전 기존 아이폰XS 맥스, XR 제품에 대한 할인율을 증가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 요금할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 기자] 올가을 애플의 아이폰11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며 3가지 모델로 A13 칩, 탭틱 엔진을 탑재해 아이폰XS 맥스의 후속 모델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XR 후속 모델은 리쿼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65만 명 스마트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에서는 아이폰11 출시일 이전 기존 아이폰XS 맥스, XR 제품에 대한 할인율을 증가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 요금할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이처럼 아이폰의 관심이 급증한 것은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폰XS 맥스 핸드폰 구매를 한 출연자가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애플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문의가 쇄도하며 판매가 크게 늘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과거에도 애플의 프리미엄 기종 아이폰XS 맥스, XR의 인기가 높았지만 할인이 전혀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구매를 망설였다"며, "높은 스펙, 현대적 디자인까지 갖춘 아이폰의 보조금까지 증가해 인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밖에 공짜폰과 같은 저렴한 휴대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8, 7 기종을 최저 할부 0원으로 무료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보유 물량이 적으며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하고 있다.

아이폰XS 맥스, XR 등 다양한 핸드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