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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 5G, 노트8 공짜폰 등 줄줄이 가격인하

  • 기사입력 2019.07.27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슈퍼폰 카페는 선출시한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가격 할인을 강화하면서 각각 20만원대와 10만원대로 판매, LG V50 씽큐는 사은품으로 듀얼스크린을 증정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올해 하반기 신제품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등 5G 스마트폰의 출시일이 줄줄이 전해지면서 5G 가입자 수는 올해까지 500만명 이상을 돌파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카페인 슈퍼폰 카페는 선출시한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가격 할인을 강화하면서 각각 20만원대와 10만원대로 판매하며, LG V50 씽큐의 경우 사은품으로 듀얼스크린도 증정받을 수 있다.

한편, LTE 모델 재고 정리도 시작돼 갤럭시S10E는 9만원대, 갤럭시S9+는 20만원대, LG G8은 30만원대,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로 가격이 떨어졌고 이외 갤럭시노트8, V40, 아이폰7 등은 모두 공짜폰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관계자는 "대부분의 모델들이 공시지원금의 강화로 인해 가격 인하가 현재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갤럭시S10 5G와 엘지 V50 씽큐의 경우는 번호이동, 기기변경 구분 없이 저렴하다" 고 말했다.

이밖에도 슈퍼폰 카페는 갤럭시노트10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중으로 최저 70만원대 구매찬스를 제공한다고 밝히며 불가시엔 기프티콘 100% 증정을 약속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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