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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아이폰XR 할인, 갤럭시S10 5G·X 보조금 多

  • 기사입력 2019.07.2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이 올가울 출시할 아이폰11은 세 개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제품에는 3D 터이를 대신할 새 탭틱 엔진이 탑재되며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할인전문판매처 슈퍼폰은 아이폰시리즈 및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에 추가적인 할인 지원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S10 5G는 KT에서 최저 2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SKT와 LGU+에서 3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LG V50 ThinQ의 경우 3개 통신사 모두 9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LG V50 ThinQ의 무상 듀얼스크린 증정 기한이 7월 말까지로 늘어나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런 가운데 LG V40 ThinQ와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LG G7 ThinQ는 공짜폰으로 전환하고, 갤럭시S10e는 KT로 개통시 최저 9만 원대, SKT와 LGU+로 개통 시에는 10만 원대, 갤럭시노트9는 최저 10만 원대로 구입 가능한 모습이다.

또한 아이폰X는 30만 원대, 아이폰XR은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고, 아이폰7은 고용량인 128기가 모델이 무료폰으로 전락해 비용 발생없는 0원부터 구매가 가능한 모습이다.

위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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