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화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들의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보조금 경쟁으로 인하여 기존 LTE폰 구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이에 65만 명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애플의 인기 모델에 대한 할인을 적용해 아이폰XS 맥스, XR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 약정 25% 요금할인,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외 보조금까지 지원해 할부금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카페에서는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로 진행되는 공동구매는 최근 아이폰8, 7 모델이 최저 가격 0원으로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빠르게 완판과 재입고를 반복, 진행돼 전국적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아이폰XS 맥스, XR 제품 역시 상술 없이 단말기에서 수십만 원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해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가격을 확인하고 개통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아이폰XS, 맥스, XR 같은 고가의 스마트폰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크게 급증했으며 높은 스펙, 디자인, 다양한 색상과 사후 관리까지 완벽한 제품이 가격까지 인하되면서 구매를 계획하거나 문의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공짜버스폰에서는 25% 요금할인 선택 약정 유형으로 개통 시 출고가로 개통되는 것이 기본적이지만 보조금을 지원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요금제까지 즉시 변경 가능해 해당 유형으로 가입을 하는 소비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XS 맥스, XR을 할인 받으면서 쉽고 편리한 온라인 핸드폰 구매 방법은 공짜버스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