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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8 할인강화, 갤럭시S10 5G 공시상향 등 이통사 점유율 경쟁시작

  • 기사입력 2019.07.23 11: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슈퍼폰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5G 모델 할인 강화 및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의 할인도 최대 90%까지 제공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갤럭시노트10 출시일과 함께 사전예약일이 정해지자, 이동통신사들은 하반기 5G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먼저 선점하기 위해 5G단말기의 공시지원금을 크게 상향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슈퍼폰'에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5G 모델 할인을 강화하고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의 할인도 최대 90%까지 제공하고 나섰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 가격을 20만원대, LG V50 ThinQ 가격을 10만원대로 할인 판매하며, LG V50의 경우 듀얼스크린 외 갤럭시버즈 또는 에어팟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할인판매를 시작으로 갤럭시S10E 9만원대, 갤럭시A50 3만원대 등으로 할인하며, 갤럭시노트8, S9, S8, A7, A30, LG V40, Q9, 아이폰7 128기가 등을 할부금 없이 판매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중으로 최저 7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불가시엔 기프티콘을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100% 증정한다.

자세한 소식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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