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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모바일,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갤럭시노트9 최대 90% 할인

  • 기사입력 2019.07.22 12:56
  • 기자명 박상우 기자
옆동네모바일'은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까지 전국 방방곡곡 누구라도 알뜰하고 저렴한 정책으로 최신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갤럭시노트9 등 다양한 공구를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M 오토데일리 박상우기자]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주력 플래그십 인기 시리즈 '갤럭시노트10' 출시일 공개 행사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8월 7일로 예정되면서 사전예약에 혜택에 대한 관심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5G 전용 단말기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높은 보조금으로 이통사들의 경쟁이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 최신 인기 디바이스인 갤럭시S10 5G를 비롯해 엘지전자 최신 인기 주력 제품인 LG V50 ThinQ의 공시 지원금이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7월 31일까지 구매 시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신청할 수 있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LTE 인기 기종 갤럭시노트9, 노트8의 경우는 최대 90% 할인으로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해 이통사 고객들의 니즈를 크게 해소해 줄 것이라고 관련 업종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전국구로 체계적인 내방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폰 카페 '옆동네모바일'은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까지 전국 방방곡곡 누구라도 알뜰하고 저렴한 정책으로 최신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갤럭시노트9 등 다양한 공구를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발품을 필요하지만 '옆동네모바일' 카페에서는 신도림 집단 상가보다 저렴하게 가입 즉시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SK, KT, LG 통신사의 다양한 기종 할인 판매가 진행중인 특별한 정책으로 인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조기마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카페 관계자는 “보조금, 할부원금, 기변, 번호 이동의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고가의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9, 노트8, LG V50 ThinQ 기종이 최대 공짜폰으로 풀리면서 높은 스펙,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 저렴한 가격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 보조금 지원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옆동네모바일'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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