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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모바일' LG V50 ThinQ 한정수량 0원, 갤럭시노트9·노트8 공짜폰 인기

  • 기사입력 2019.07.19 00:00
  • 기자명 차진재 기자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이동통신사의 5G 가입자 경쟁 유치가 치열한 가운데 엘지전자 LG V50 ThinQ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여 번호 이동, 기기변경 모두 할부원금 0원에 구매할 수 있어서 큰 화제이다.

내방 전문 스마트폰 카페 '옆동네모바일'에서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내방을 실시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스마트폰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금일부터 LG V50 ThinQ 기종을 할부원금 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LTE폰 갤럭시노트9, 노트8 공짜폰으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다.

또 옆동네모바일에서는 갤럭시S10 5G 기종을 최저 가격 1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9, S8 제품 역시 0원에 가능하여 핸드폰 교체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LG V50 ThinQ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여 기변까지 0원에 구매 가능하며 7월 말일까지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제공되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LG V50 ThinQ, 갤럭시노트9, 노트8 등 프리미엄 기종의 가격 인하로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에 가성비까지 더해지면서 구매 후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밖에 다양한 전국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옆동네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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