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내부 인테리어를 계획한다고 하면 어떤 식의 디자인을 할 것이냐도 고민이지만, 무엇보다 시공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다.

‘JS 인테리어’는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태 대표는 현장에서 30년간 인테리어 목수로 활동해 온 배테랑이다. 뿐만 아니라 목공, 전기, 페인트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인테리어계의 팔방미인이다.

보통 아파트나 주택의 화장실의 인테리어를 하려고 해도 목수부터 타일기사, 페인트기사, 설비기사 등 불러야 할 사람이 많아 금액은 금액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 대표는 타 업체와 다르게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사비를 줄일 수 있도록 혼자 다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JS 인테리어 김정태 대표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인테리어 목수와 설비, 페인트, 전기기사로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그 외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 인력을 보유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AS부분에 있어서도 기본 1년의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큰 공사의 경우 최장 2년까지 가능하니, 기간 내 마음 놓고 AS를 받을 수 있다.

JS 인테리어 김정태 대표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소화된 가격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전 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많은 고객들이 주변에서 소개시켜 줄 만큼 좋은 기업으로 남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최소화한 비용으로 멋진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에 위치한 JS 인테리어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