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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폰’ 갤럭시노트9 10만원대로 가격파괴…갤럭시S8·LG V40 ThinQ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7.16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올댓폰’에서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가격 이벤트를 개시했다.
‘올댓폰’에서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가격 이벤트를 개시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KAIT 심사를 통과하고 온라인 판매를 승인 받은 정식업체 ‘올댓폰’에서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가격 이벤트를 개시했다.

올댓폰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를 통과한 온라인 공동구매 판매처로써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70만 건 이상의 누적 개통이력과 108만 회원 수를 보유한 대형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9·갤럭시S9·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갤럭시S10E 번호이동·기기변경 10만원대·20만원대, 아이폰XR·X 가격 30만원대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앞으로 사후지원을 고려해봤을 때 갤럭시노트9 또한 앞으로도 한동안 최신 현역 스마트폰 타이틀을 놓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9 모델은 옥타코어, 2.7GHz+ 1.7GHz, 6.4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 4000mAh, 후면 지문인식, 빅스비, 삼성페이 등 스펙 탑재와 색상은 오션 블루,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 총 6가지로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구형, 최신 보급형 모델들을 한데 모아 공짜폰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혀,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갤럭시노트5·갤럭시 진(JEAN)2·갤럭시 와이드4 등 스펙과 디자인은 준 프리미엄 급 스마트폰이지만 가격을 할부원금 0원 무료로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 부담을 줄였다.

올댓폰 관계자는 “그동안 플래그쉽 모델에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눈을 낮춰 새로이 출시된 보급형 스마트폰을 구매하셔도 스펙에 대한 부족함 없이 원활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스펙이나 색상 등을 잘 고려하셔서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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