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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할인 판매,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 기사입력 2019.07.1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내 통신사의 5G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해 삼성전자의 전략 단말기 갤럭시S10 5G 출고가 인하 소식과 우수한 멀티태스킹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엘지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구매 시 높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단말기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 가운데 오는 8월 23일 갤럭시노트 10 출시일이 유력해 사전예약의 관심이 높아지며 5G 전용 단말기로 출시될 예정으로 기존 LTE폰 갤럭시노트 9 가격이 크게 인하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였다.

이에 65만 명 가입자를 보유한 스마트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기종의 단말기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5G 전용 단말기 구매를 예정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큰 혜택을 부여하는 동시에 기존 LTE 인기 기종 갤럭시노트 9, 노트 8, S9, S8 모델을 최저 할부원금 0원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여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교체 찬스를 진행한다.

카페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높은 스펙, 깔끔한 디자인, 가격까지 인하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었으며 갤럭시노트 9, 노트 8, S9, S8 등 최고의 가성비 공짜폰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다양하여 7월은 스마트폰 교체하기 매우 좋은 시기"라며 말했다.

갤럭시노트 10 출시일, 사전예약과 다양한 핸드폰 할인 소식은 65만 명 네이버 카페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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