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점핑다이어트클럽 민점핑, “다이어트도 재미있게 하는 시대”

  • 기사입력 2019.07.15 14:56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점핑다이어트클럽 민점핑’은 점핑운동을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점핑다이어트클럽 민점핑’은 점핑운동을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더워진 날씨 탓에 짧은 옷차림을 입어야 하니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체중 조절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 매일 체중계 위에서 줄어들지 않는 숫자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반복적이고 땀 흘리는 일반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효과적인 체중 감량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점핑운동은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칼로리 가장 높은 운동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영국에서 재활운동으로 처음 시작된 이 운동은 관절이나 허리가 안 좋은 분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점핑다이어트클럽 민점핑’은 점핑운동을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인마다 빼고 싶고 관리하고 싶은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먼저 인바디 측정 후 회원에게 맞는 개인트레이닝에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하게 몸매관리가 가능하다.

민점핑의 운동 프로그램은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끝난 뒤 10분 정도의 근력운동을 진행한다.
민점핑의 운동 프로그램은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끝난 뒤 10분 정도의 근력운동을 진행한다.

민점핑의 운동 프로그램은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끝난 뒤 10분 정도의 근력운동을 진행한다. 1시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소요되는 500칼로리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효과까지 탁월하다. 또한, 음악에 맞춰 정해진 운동 동작에 따라 동영상을 보며 움직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민점핑의 자랑이다.

뿐만 아니라 동작에 대한 안내와 스트레칭 등을 코치들이 직접 알려주면서 트레이닝에 들어가기 때문에 점핑운동이 어색한 회원들을 도와준다. 운동 후에는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단백질 쉐이크가 제공되니 민점핑의 세심한 관리를 느낄 수 있다.

점핑다이어트클럽 민점핑 이은비 대표는 “다이어트라고 하면 어렵고 힘들 거라는 생각이 있는데 점핑 운동은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라며 “회원 중에는 3개월 동안 15킬로그램도 감량한 경우도 있어 믿고 찾아달라”고 말했다.

서울의 최고 점핑운동, ‘점핑다이어트클럽 민점핑’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 가입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