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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노트8, S9, S8 공짜폰 주말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7.14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공짜버스폰'에서는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 등 가성비가 좋은 핸드폰을 찾는 카페 회원을 위해 주말 동안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5G 출시일이 8월 23일 미국 뉴욕 공개될 것으로 정해진 가운데 기존 모델 갤럭시노트9과 노트8의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은 5G 전용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LTE 모델인 노트9과 노트8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통신사의 지원금까지 크게 상향돼 구매 부담까지 덜어 전국적으로 보유한 재고수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이에 65만 명 회원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 등 가성비가 좋은 핸드폰을 찾는 카페 회원을 위해 주말 동안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노트9 제품은 최저 10만원대 노트8, 갤럭시S9, S8 할부원금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기종은 최근 모두 가격이 일제히 인하돼 인기가 급상승한 만큼 재고 수급이 어려운 단말기지만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전 색상, 넉넉한 재고를 보유해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쉽고 빠르게 주문 접수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통신사의 5G 단말기 가입자 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져 LTE폰 가격이 인하돼 갤럭시노트9, 노트8 출시 이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갤럭시S9, S8 기종도 꾸준하게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이처럼 삼성전자 프리미엄 기종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단말기 가격은 낮아지고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욕을 충분히 충족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사전예약 알림 및 노트9, 노트8 공짜폰 S9, S8 정보는 공짜버스폰카페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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