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특별한 작은 SUV 베뉴, 21가지 컬러 조합 나만의 차 만든다.
볼수록 특별한 작은 SUV 베뉴, 21가지 컬러 조합 나만의 차 만든다.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7.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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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를 공식 출시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

베뉴는 기아 스토닉 등과 경쟁을 벌이게 되며 경차 모닝이나 스파크, 소형 세단 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차는 베뉴를 올해 국내시장에서 3천대, 내년부터는 1만5천대 가량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베뉴 출시로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5개의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더 데님, 코스믹 그레이, 크리미 그레이,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라바 오렌지, 애시드 옐로우, 타이푼 실버, 폴라 화이트, 팬텀 블랙 등 10종의 외장 컬러와 초크 화이트, 팬텀 블랙, 애시드 옐로우 등 3종의 루프 컬러를 조합한 11종의 투톤 루프 컬러로 총 21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투톤 루프 선택 시 전후 범퍼, 휠 아치, 도어 등에 외장 컬러와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베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베뉴의 인테리어는 사용자를 고려한 구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았다.

베뉴의 내장 컬러는 블랙, 메테오 블루 투톤, 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운영된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레이아웃 설계로 355ℓ(VDA 기준)의 수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베뉴는 트렁크 공간을 위 아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피가 큰 수화물을 적재할 경우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2열 좌석 후면에 수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처럼 차량 외부에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 Dual Port Fuel Injection)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3종의 드라이브 모드(SPORT, ECO, NORMAL)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2WD Multi Traction Control)’를 적용해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베뉴에 적용된 2WD 험로 주행 모드는 눈길 또는 미끄러운 노면에 특화된 ‘스노우(SNOW)’, 진흙, 비포장, 불균일 노면에 특화된 ‘머드(MUD)’, 부드럽고 건조한 모래 또는 자갈 등의 노면에 특화된 ‘샌드(SAND)’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운전자가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이외에도 베뉴는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하고 고강성 차체를 구현함은 물론 흡차음재 최적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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