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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폰,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전 가격 반값으로 사전예약,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 원대

  • 기사입력 2019.07.0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갤럭시노트10에 3D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외신이 4일 현지시간 보도하며, 기존 모델에 화면 크기를 달리한 고급형 모델을 함께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며 다양한 모델 출시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6.4인치 일반 모델,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일반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 스펙, 플러스 모델은 쿼드 카메라 스펙이 탑재된다고 전해졌으며, 자세한 가격, 출시일, 디자인, 스펙은 다음달 7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언팩 이벤트를 열 때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전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신청 시 갤럭시 워치, 버즈, 닌텐도 스위치 등 프리미엄 급 사은품을 택1, 해외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 기기값 반값 지원, 12개월치 요금 지원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 출시 예정으로 갤럭시노트9·노트8·노트5 등 기존 노트시리즈의 가격인하를 진행하며, 추가로 갤럭시S시리즈, LG 스마트폰,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까지 기본 LTE 모데레들에 대해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갤럭시노트8·노트5 가격은 할부원금 없이 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아이폰7·아이폰6S 가격 0원에 아이폰6S 모델의 경우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해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다.

이 외에도 LG V40 ThinQ·갤럭시A30·갤럭시S8·LG Q9 등 다양한 모델이 무료로 전략하며 공짜폰 대열에 합류해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폰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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