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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노트8 가격 0원 노트10 출시일전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7.06 1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오는 8월 삼성 '갤럭시노트10' 공개가 확정되면서 출시일과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기존 갤럭시노트9 그리고 노트8 기종의 보조금이 크게 늘어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65만 명 회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높은 가격으로 구매가 쉽지 않았던 갤럭시노트9 공시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 판매자 추가 보조금까지 지원되면서 최저 1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노트8의 경우 할부원금 0원에 공짜폰으로 공동구매 진행 중이다.

또, 갤럭시노트10 출시일 및 공개에 맞춰 사전예약을 즉시 돌입 진행 예정이며 과거 많은 출시 전 예약 경험으로 최저 가격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 빠른 발송까지 보장한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노트10 출시일 소식으로 기존 노트9, 노트8의 인기가 크게 상승하였으며 그 이유는 스펙, 디자인, 색상, 가격 등 뛰어난 가성비 때문이며 인기가 높은 만큼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어 주말 이후는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SK, KT, LG 통신사에서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이후 디자인과 사전예약 혜택과 가격 확인이 가능하며 5g 전용 단말기로 출시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 다양한 최신 휴대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카페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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