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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티스테이션,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서 ‘브랜드데이’ 진행

  • 기사입력 2019.07.05 11:51
  • 기자명 최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티스테이션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티스테이션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행사 당일 잠실야구장 내∙외부 현수막과 전광판 광고 영상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클리닝타임에 ‘눈싸움배틀’ 이벤트를 진행해 우승자에게 한국타이어 교환권을 증정한다.

6일 행사는 티스테이션이 이번 시즌에 계획하고 있는 총 4회의 브랜드데이 중 첫번째 순서이며 7~8월에 열리는 두산베어스 주말 홈경기를 통해 나머지 3차례의 행사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두산베어스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티스테이션은 매년 프로야구 팬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타겟 고객층에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 온라인 구매 후 당일에 매장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오늘서비스’,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드라이버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주는 '스마트 픽업' 서비스 등 고객 편의와 신뢰도 증진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타이어, 피렐리 타이어, 맥시스 타이어 등 총 4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멀티브랜드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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