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울산 남구에 위치한 테라피타가 여름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8주 다이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휴가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리 항공권이나 숙소를 예약하고 휴가일을 기다리면서 날짜에 맞춰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테라피타 측은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 몸으로 느껴져야 그리고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와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이럴 때 하는 다이어트는 거의 굶어서 빼거나 몸에 무리를 두며 급하게 빼는 경우가 많아 결국 요요 현상이 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주년을 맞은 테라피타는 휴가가 하루라도 더 남았을 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로 요요 현상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스트레스 관리와 더불어 힐링 및 멘탈 케어까지 진행되는 테라피타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호텔 스파 이상의 럭셔리함을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라피타가 선보이는 ‘8주 다이어트’ 이벤트는 휴가 전 4주 그리고 휴가 후 4주 다이어트로 휴가 전후에도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4주 다이어트 관리 비용으로 8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테라피타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기왕 다이어트를 시작할거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4주를 더 관리 받을 수 있어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테라피타는 남구 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털 검색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