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INI, 아마존 AI '알렉사' 탑재, 국내용은 내년 이후 가능
BMW. MINI, 아마존 AI '알렉사' 탑재, 국내용은 내년 이후 가능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7.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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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와 MINI의 유럽 사양 차량에 아마존 AI(인공지능) '알렉사'(Alexa)‘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BMW그룹이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NEXT GEN’에서 BMW와 MINI의 유럽 사양 차량에 아마존 AI(인공지능) '알렉사'(Alexa)‘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알렉사는 아마존의 AI 기반의 음성비서서비스로, 주행 중 운전자가 음성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컨트롤하거나 뉴스를 듣거나 쇼핑 목록에 항목을 추가하거나 스마트 홈 서비스를 이용 할 수가 있다.

특히, BMW. MINI의 유럽 사양 차량에 적용되는 아마존 알렉사는 길을 묻거나 날씨와 교통정보를 얻거나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이나 ‘TuneIn’ 노래를 듣고, 스포츠 이벤트나 오디오북을 체크할 수 있다.

또, 하루일과에 대한 목록이나 쇼핑목록도 알렉사에게 대화를 통해 관리 할 수있다.

예컨대 오후 일정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면 알렉사가 척척 체크를 해 줄 수도 있는 그야말로 차량 내 비서역할을 하게 된다.

BMW와 MINI의 차량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콘텐츠의 시각적 피드백도 제공한다.

또, 알렉사는 고객이 차량 내에서 집안의 조명, 에어컨, 차고 문 등 스마트 홈 기기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BMW와 미니는 올 하반기부터 유럽사양 차량들에 알렉사를 탑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BMW코리아는 한국사양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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