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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신생아로션 브랜드 ‘아토오겔’, 순한 보습성분의 어린이화장품

  • 기사입력 2019.06.27 15:29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키즈로션은 순한 EWG 그린등급 보습성분은 물론, 진정 성분을 함께 담아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를 선보이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일교차가 크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피부의 수분이 쉽게 빼앗기기 때문에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목욕 후에는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순한 신생아로션을 사용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온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은 피부에 자극이 생길 수 있어 리치한 신생아 얼굴로션을 사용하기 보다 산뜻하고 흡수가 빠른 수분감 있는 어린이로션이 사계절 피부 관리하기에 수월하다.

평소 각질이 자주 일어나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는 경우, 이 외 가려움 등 모두 보습과 연관되어 일어날 수 있는 증상들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안정된다면 피부진정에 도움이 된다.

아기바디로션을 고르기에 앞서 순한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유해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한다면 건강한 보습 관리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키즈로션은 순한 EWG 그린등급 보습성분은 물론, 진정 성분을 함께 담아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를 선보이고 있으며, 천연추출물들 사이 진정에 탁월한 녹차, 병풀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 후 건강한 피부결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육아맘들 사이 특히나 좋은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피부의 보습을 담당하는 베타글루칸, 트리트먼트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 피부 비타민이라 불리는 판테놀의 성분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준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약산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성분의 기능과 등급을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하는데 아토오겔에서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제외하고도 자체적으로 높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성분을 제외, 순한로션을 선보이고 있어 재구매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특히나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는 여름철에는 더욱 꼼꼼하게 자주 로션을 덧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속 건조가 있는 편이라면 씻은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로션을 발라 함께 흡수해주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전 제품 1+1 이벤트를 연장 진행하며,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를 도입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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