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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심에 선 '부성파인하버뷰' 주목

  • 기사입력 2019.06.21 14:45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월곶에 새로 생기는 부성파인하버뷰는 2019년 12월 입주 예정으로 실 거주 목적인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집중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가운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지역이 있다.

바로 서울 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시흥시인데, 2017년부터 꾸준한 인구증가율과 재개발 사업 등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그 중에서도 월곶에 새로 생기는 부성파인하버뷰 또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부성파인하버뷰는 2019년 12월 입주 예정으로 실 거주 목적인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1,000원 정액제 이기 때문에 계약자들의 부담이 줄어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집중되고 있다.

무주택자의 경우 1금융권에서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의 집값이 부담이 되는 2030의 경우 내 집 마련하기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부성파인하버뷰는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데 가치 상승에 기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2025년 개통예정인 월곶판교선의 최대 수혜지 이기 때문이다.

월곶판교선의 개통이 되면 서울, 판교, 강남에 40분이내로 접근이 가능해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대곡~소사선과 시안산선, 서해선 등 지하철로의 이동은 물론, 주변에 영동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또한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게끔 연결이 되기 때문에 교통부분에서 가장 큰 장점을 보이고 있다.

월곶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며 배곧신도시와 월곶을 잇는 월곶~배곧연육교도 건설예정이라는 점도 주목할 점 중에 하나 인데, 연육교가 연결된다면 송도와 안산 등의 이동도 상당히 좋아질 것이다.

광명재개발 구역이 많고 이주세대도 1만 5천 세대 이상이며, 현재 평당 800만원대로 부담이 없는 금액이다.

또한 예전 마린월드 부지에 시흥시 최대의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지어질 예정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쇼핑몰과 예식장, 다목적 홀, 금융기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들을 위한 최대 공간 마련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10분 내에 배곧신도시와 신세계아울렛, 에코피아, CGV,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주변 문화생활 시설도 부족하지 않아 실 거주 목적으로 계약을 해도 살아가는데 있어 부족하지 않다.

부성파인하버뷰는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더욱 더 기대가 되기 때문에 지금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부성파인하버뷰는 지하 2층 부터 지상 27층으로 되어 있으며, 전용면적은 75~84㎡ 로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에게 충분한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는 부성파인하버뷰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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