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차원이 다른 4D 코지마 안마의자, 롯데하이마트 서곡점 브랜드관 입점

  • 기사입력 2019.06.21 1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롯데하이마트 서곡점 리뉴얼과 함께 코지마 브랜드관이 오는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서곡점 코지마 브랜드관에는 5월 신제품 마스터 블랙(CMC-A110) 안마의자와 트론(CMC-990), 시스타(CMC-XL400), 맥스(CMC-940)가 진열돼 있으며, 안마의자 외에도 발마사지기 빅풋(CMF-630) 리제르바(CMF-310) 등 다양한 제품 비교체험과 상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잘 맞는 최적화된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다.

코지마는 인체공학적 4D입체 마사지를 접목한 안마의자 트론(CMC-990)과 마스터(CMC-A100), 마스터 블랙(CMC-A110)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출시해 4D 안마의자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브랜드 고객 충성도 안마의자부분 2년연속 1위 선정, 6월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는 등 품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노력의 결실을 하나씩 이뤄나가고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 블랙(CMC-A110)은 시크한 퍼플 블랙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내며, 한층 더 높은 품격을 더했으며, 상하좌우는 물론 전후의 움직임이 가능한 4D마사지볼로 신체 주요 포인트를 스캔하고 7개의 구간별로 개별 설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커스텀 4D안마의자이다.

또한, 최대 5단계 4D 깊이 조절 기능과 상/하체 부분은 개별적으로 에어강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기호에 맞는 마사지를 선사하는 커스텀에어 마사지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프리미엄 터치패드형 LCD 리모컨을 탑재하여,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췄다.

이 외에도, 23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 온열기능, 제로스페이스 슬라이딩, 무중력 포지션, 11단계 어깨위치조절 기능, 즐겨찾기 기능, USB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성능과 편의 기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커스텀 4D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하이마트 서곡점 브랜드관은 전주지역 두 번째 브랜드관으로 코지마 안마의자 대표모델 트론(CMC-990)부터 5월 신제품 마스터블랙(CMC-A110)까지 평소 다양한 코지마 안마의자를 비교체험 해보고 싶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드릴 수 되어 기쁘다”며, “롯데하이마트 서곡점 코지마 브랜드관에 방문하셔서 비교체험 해보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