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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투자연구소,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수상

  • 기사입력 2019.06.19 17:59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한국경제는 지속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인건비와 물가가 동시에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꺼려하는 추세다. 특히 가장 위축된 시장은 바로 부동산 투자시장이다.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9.13 부동산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의 거래가 줄어들었고 오히려 해외 시장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불황 속에도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진 투자전문회사로서 고객들의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네비게이터 역할’ 을 수행하고 있는 ‘이제이투자연구소’ (대표 박서인)가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이제이투자연구소는 TV조선, 매일경제TV, 이데일리TV, 서울경제TV, 아시아경제TV, 토마토TV 등 매스컴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있는 투자전문회사 및 상가 매매 전문 회사다.

이제이투자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박서인 대표는 부동산 개발 및 분양대행을 시작으로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자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려 26년간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몸담은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박 대표는 공간건설 이사, 공원건설 대표를 거쳐 MTN(머니투데이방송) ‘생생부동산 클리닉’, SBS 생활경제 ‘팽현숙의 재테크 발품여행’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현재 부동산TV 자문위원, 아우라부동산투자회사 대표를 겸임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아동복 전문상가 ‘카카오키즈’ 에 대한 투자상담(투자설명회) 및 분양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걸맞은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간 박 대표가 보여준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이제이투자연구소는 지난 4월 (사)한국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재테크-투자 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제이투자연구소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에서 ‘부동산컨설팅 부문 대상’ 을 수상하게 됐다.

박 대표는 자신의 원칙에 대해 “무엇보다도 고객의 자산이 최우선 돼야 한다는 점” 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박 대표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과 투자유망지역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건의 정보가 쏟아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박 대표는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공동주택, 상업·업무시설, 지주공동사업 등 각기 다른 법령의 적용을 받는 투자 대상을 꼼꼼히 분석해 고객에게 최선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부동산 업계 원더우먼으로 불리는 비결이다.

단 한 분의 고객일지라도 반드시 약속과 신뢰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가득한 박 대표는 끝으로 “어려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 고객들의 자산 증식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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