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EV, 지자체·기업 구매도 높다...올 판매량의 20%
쉐보레 볼트EV, 지자체·기업 구매도 높다...올 판매량의 20%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6.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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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쉐보레 전기차 볼트EV를 전달하는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좌)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쉐보레 전기차 볼트EV를 전달하는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쉐보레의 순수전기차 볼트EV가 지차체와 기업 등의 업무용 차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지엠은 14일 인천시 부평구청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 등 한국지엠과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청이 작년에 이어 올해 업무용 차량으로 추가 구매한 볼트EV(Bolt EV) 3대에 대한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부평구청은 지난해 8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 및 방문 건강 관리 등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업무용 차량으로 쉐보레 볼트EV 9대를 구입한 바 있다.

부평구청 측은 “이번 쉐보레 볼트EV의 추가 구입은 올해 구매할 수 있는 친환경 차량 전량으로, 안전을 포함한 차량 성능과 공간 활용성 그리고 경제성에 대한 볼트EV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 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해 5월까지 1,429대의 볼트 EV 누적 판매량 중 20% 이상이 지자체나 기업 등의 업무용 차량으로 판매됐다”며,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최초로 개척한 볼트EV에 대한 개인 고객들의 높은 구매 만족도가 점차 지자체와 기업 고객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볼트EV는 내연기관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수의 경쟁 전기차 모델들과는 달리,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 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볼트EV는 1회 충전만으로 5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수평으로 차체 하부에 배치한 배터리 패키지는 차체 하중 최적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쉐보레 최초로 볼트EV에 적용된 전자식 정밀 기어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시속 100km까지 7초 이내에 주파하는 전기차 특유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함께 어울려 정밀한 주행감각과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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