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트레이너와 개인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퍼스널 트레이너 O2O 서비스 '​링크바디' ​출시
운동 트레이너와 개인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퍼스널 트레이너 O2O 서비스 '​링크바디' ​출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6.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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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스미스컴퍼니(김태원 대표)가 개발한 '링크바디'가 주목을 끌고 있다.

링크바디는 SNS(Social Networks Service) 전문가인 김태원 대표가 SNS를 기반으로 지난 해 1월부터 기획을 시작해 전문 운동강사와 수강생을 매칭해주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산업 규모는 약 74조원 규모(2018 문체부 스포츠산업 실태조사)로 대부분이 오프라인 중심이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스포츠 강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스포츠분야 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현재는 온라인에서 운동 강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전체 시장의 채 2%도 되지 않지만, 2~3년 후에는 30~40%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 가운데 링크바디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몸과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전문 운동 강사와 수강생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개별 문의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불평·불만들도 많이 제기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도 시급하다. 그 중에는 “좋은 시설, 좋은 강사를 찾기 위해 부동산처럼 발품을 팔아야한다”, “강사의 전문성 결여”, “코치의 교육 서비스 불만”, “환불 시 무책임과 지연”등이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링크바디는 본사 자체 검증시스템인 3-Step 시스템을 통과한 강사만이 링크바디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사에서 강사를 직접 관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돕는다. 3-Step 시스템은 본사 자체 개발한 강사님 정보확인 – 재능검증 – 시설검증을 말한다.

링크바디의 가장 큰 특징은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통해 전문 강사들이 검색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수강생이 직접 운동시설을 확인하고 상담하기 위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거나 시설을 둘러보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운동시설의 위치·운영시간·사진부터 운동 강사 자격증·수상경력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강생은 운동하고 싶은 강사를 부담 없이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정기 레슨권을 포함해 개인 맞춤 레슨까지 ‘올인원’으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링크바디에 소속된 전문 강사들은 당사와 전략적 차원의 MOU를 체결하고 시중보다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링크바디는 강사와 운동시설의 대표들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오직 수강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 60만 명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실시해 추가 수익이 창출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김태원 대표는 “현재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지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전국의 강사들과 제휴하는 등 사업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폭 넓고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수강생들은 링크바디에 소속된 우수 강사진에게 맞춤형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강사들은 잠재적인 고객을 유치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등 모두가 만족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PT, 요가, 필라테스, 골프, 테니스, 폴댄스, 복싱,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링크바디는 강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동네 전문 운동강사 플랫폼’ 링크바디는 안드로이드 Play 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베타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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