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코리아, 이화여대와 산학협력...여성공학인재 양성 도모
콘티넨탈 코리아, 이화여대와 산학협력...여성공학인재 양성 도모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6.10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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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혁재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와 임혜숙 이화여대 엘텍공과대학 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혁재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와 임혜숙 이화여대 엘텍공과대학 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콘티넨탈 코리아가 지난 7일 이화여대 엘텍(ELTEC) 공과대학에서 이화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을 도모했다.

콘티넨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R&D 역량을 극대화하는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커리어 컨설팅 및 면접 노하우를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콘티넨탈의 국내 공장 및 사무실을 방문하는 ‘직무 현장 투어’, 콘티넨탈 코리아 CEO 및 임원 특강, 중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 및 추진할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다양성(Diversity)’ 확보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전 세계 콘티넨탈 여성 임직원의 비율을 25%로 올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과 진로개발을 위해 대학 기관들과 협력하고, 현장 실습 등 전문가적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혁재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는 “콘티넨탈은 기업 내에서 ‘다양성’의 가치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성 이공계 학생의 진로가 실제 산업 현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끌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본교의 우수한 공학인재들이 생생한 직무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여성공학인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콘티넨탈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이어 10일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도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국내 유수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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