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재규어랜드로버, 차세대 전기구동시스템 공동 개발 나선다.
BMW. 재규어랜드로버, 차세대 전기구동시스템 공동 개발 나선다.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6.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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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차세대 전기구동시스템(EDU. Electric Drive Unit)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BMW와 영국 재규어랜드로버가 차세대 전기구동시스템(EDU. Electric Drive Unit)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자동화와 커넥티드화, 전동화로 대변되는 'ACES'가 급부상하는 등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상황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양 사는 차세대 전기구동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양 사의 이번 전략적 제휴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동화 기술에 관한 방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 경험을 토대로 진행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월드카오브더이어 2019’에 선정된 재규어 최초의 풀 배터리 전기자동차 ‘I-PAC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통해 전동화기술을 축적했으며, BMW그룹도 2013년부터 100% EV인 i3를 시판하는 등 두 그룹은 전기구동시스템의 개발 및 제작에 대한 높은 기술적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전기차 연구개발과 생산계획을 공유하고 자금을 공동조달 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을 추구하게 된다.

또, 재규어랜드로버와 BMW그룹의 전문가 팀이 공동으로 차세대 EDU 개발을 진행하되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제품의 특성과 매력은 지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전기구동시스템을 탑재한 신형 차량은 양사의 공장에서 각각 생산, 판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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