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미쉐린, 공기없는 타이어 프로토 타입 공개. 2024년 상용화
GM. 미쉐린, 공기없는 타이어 프로토 타입 공개. 2024년 상용화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6.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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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와 프랑스 타이어업체 미쉐린(Michelin)이 승용차용 공기없는 타이어(에어리스) ‘Uptis Prototype’을 공개했다.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와 프랑스 타이어업체 미쉐린(Michelin)이 승용차용 공기없는 타이어(에어리스) ‘Uptis Prototype’을 공개했다.

이 타이어는 2024년 초 시장에 출시 될 예정이다.

현재 사용되는 공기압형 타이어는 펑크나 도로상태 부실로 인한 손상 또는 부적절한 공기압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2억개의 타이어가 조기에 폐기되고 있다.

이 타이어가 장착되면 조기 폐기를 막을 수 있고 타이어 펑크 등으로 인한 사고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사는 4일(현지시간) Movin'On Summit에서 공동개발과 관련한 협약을 발표했다.

GM과 미쉐린은 2024년 초 승용차 모델에 ‘Uptis Prototype’ 장착을 목표로 올해말부터 쉐보레 볼트 EV를 이용,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쉐린그룹 플로렌트 메네고우(Florent Menegaux)회장은 기자회견에서 "Uptis는 지속가능한 이동성의 미래에 대한 미쉐린의 비전이 분명히 실현 가능한 꿈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의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글로벌 구매 및 공급담당 수석부사장은 "Uptis가 자동차산업을 미래로 이끌 수 있는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Uptis는 건축 등에 사용되는 복합재료를 사용, 도로주행 속도에서 차량 중량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혁신기술은 압축공기를 제거하더라도 차량의 하중을 견디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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