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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 국내 최초 ‘코셔(KOSHER)·할랄(HALAL) 동시 획득 원료 사용

  • 기사입력 2019.05.24 10:27
  • 최종수정 2019.05.24 10:28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의 대표 후코이단 제품인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가 국내 최초로 국제식품안전인증인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을 동시에 획득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생산됐다고 24일 밝혔다.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은 식품 관련 인증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식품관련 인증이며, 유지기간은 1년이다. 자격을 유지하려면 매년 엄격한 기준에 따라 갱신해야 하는 매우 까다로운 국제식품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후코100골드에 사용된 주원료인 미역귀 후코이단은 매년 갱신을 통해 그 안전성과 신뢰를 입증하고 있으며, 첨가물 없는 100% 후코이단만 담은 제품이다. 단기간에 빠른 효율을 기대하는 고객들에 적합한 제품으로, 주로 몸이 중한 환우들이 고객층으로 형성되어 있다.

또 최첨단 UF필터로 추출하고 있어 미역귀에서 후코이단을 추출해낼 때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의 주력 상품인 후코100골드는 주로 몸이 중하신 환우들이 주요 고객층이기 때문에 안전성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생산하고 있으며, 매월 생산을 통해 신선한 제품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후코100골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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