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증여와 수익창출 동시 기대 가능한 ‘송파 센트라포레’ 세테크 바람 탄다

  • 기사입력 2019.05.16 13:06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 들어서는 ‘송파 센트라포레’가 절세효과뿐만 아니라 자녀가 월세를 받아 이자와 대출원금 상환이 가능,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상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최근 주변에 대형 종교시설과 프랜차이즈 본사 착공, 대기업 사옥 본사 이전 및 대형 마트의 입점이 확정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 들어서는 ‘송파 센트라포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면적 8,451.11㎡, 지하 2층 ~ 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서는 송파 센트라포레는 9.13 부동산 대책 미적용 투자 상품으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임대수익보장제도 시행 중이다.

임대수익보장제를 진행하면 임대 전문가로 구성된 임대대행사가 상가의 MD구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상가 유치와 준공 후 운영관리까지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상가 전체적으로 다양한 MD 구성이 가능하고 각종 생활편의시설 및 유명 브랜드의 입점 등까지 관리해 줄 수 있어 상권 중복의 위험성도 줄일 수 있다.

송파 센트라포레의 임대관리 업무는 국내 최대규모의 부동산 회사인 에비슨영이 맡았으며, 이 외에도 임대수익보장제를 통해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공실 시 회사가 2년간 직접 보장임대료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송파 센트라포레는 절세효과뿐만 아니라 자녀가 월세를 받아 이자와 대출원금 상환도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상품으로 손꼽힌다.

국토교통부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거래가 44.9% 증가했고 강남3구는 2.6배나 증가했다. 자산가들이 최근 ‘상속’보다 ‘증여’를 선호하는 이유는 상대적인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을 통한 증여세 혜택이 주목할 만하다. 아파트나 현금 ‘증여’에 비해 절세효과가 높고 월세 수익까지 기대 가능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가격을 기준으로 아파트는 시세로 증여세를 계산하지만 상가 등은 시세의 70% 안팎에서 기준시가로 계산하기 때문에 세테크의 장점이 돋보인다.

송파 센트라포레의 사업지는 인근의 송파푸르지오, 꿈에그린, 포레샤인 등 약 1만여의 배후 고정 고객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을 뿐 아니라 주변의 대형종교시설, 프랜차이즈 본사가 착공을 시작했으며 대기업 사옥 이전, 8월 대형 식자재 마트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극대화된 집객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송파 학군과 유명 학원가의 형성으로 주변의 풍부한 고객 유입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의 3층, 4층, 최상층에는 탁 트인 조망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유럽형 테라스를 설계하고, 상가 내 산책 광장과 스카이 정원, 메이플 쉼터 등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게다가 인근 공원(예정)과 바로 연결돼 유동인구의 진출입도 유리하며 주변의 예정된 대형 종교 시설 및 사옥 시설 등으로 인해 추가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휴일이 없는 생활 밀착형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및 아파트 개발 등으로 인한 충분한 개발 호재와 꾸준한 인구 증가 추이를 보이는 지역”이라며 “송파 센트라포레는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통한 우수한 집객력을 갖춘 것은 물론 임대수익보장제를 통한 투자 안정성을 갖춘 우수한 상품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송파 센트라포레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에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