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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피트 셀프 네일 꿀템 ‘라운드메이커’, 올리브영 입점

  • 기사입력 2019.05.09 16:54
  • 최종수정 2019.05.10 06:03
  • 기자명 박상우 기자
더마코스메틱 색조 브랜드 ‘셀레피트’가 선보인 전동 네일클리퍼 ‘라운드메이커’가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라운드메이커’는 부드럽게 갈아내는 방식으로 손톱을 다듬을 수 있는 네일 케어 기기로 간편하게 손톱을 관리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더마코스메틱 색조 브랜드 ‘셀레피트’가 선보인 전동 네일클리퍼 ‘라운드메이커’가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라운드메이커’는 부드럽게 갈아내는 방식으로 손톱을 다듬을 수 있는 네일 케어 기기로 간편하게 손톱을 관리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손톱의 길이는 물론 손톱의 표면까지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많은 여성들이 네일 아트에 관심을 가지며 셀프 네일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스스로 손톱을 예쁘게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손톱을 다듬는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우드화일은 주기적으로 구매하여 교체해 주어야 할 뿐 아니라 사용방법이 불편해 애로사항이 많다.

진동을 이용해 부드럽게 손톱을 갈아내는 방식의 ‘라운드메이커’는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도 손톱의 모양과 길이감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긴 손톱은 물론 짧은 손톱 네일 또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기존의 손톱깎이나 우드화일에 불편함을 느끼던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심을 사로잡는 화이트와 핑크빛의 컬러를 바탕으로 한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건전지를 사용하여 휴대가 용이한 점 또한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셀레피트 관계자는 “지난 3월 셀레피트클럽을 통해 ‘라운드메이커’를 처음 선보인 이후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집에서 직접 손톱을 관리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손쉬운 네일 케어를 돕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셀레피트의 ‘라운드메이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인 셀레피트클럽과 올리브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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