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세계 최초 자동차용 5G 통신 하드웨어 출시
화웨이, 세계 최초 자동차용 5G 통신 하드웨어 출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4.22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가 세계 최초로 5G 통신용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중국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가 세계 최초로 5G 통신용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화웨이가 자율주행기술 분야의 주요 공급업체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화웨이는 성명에서 MH5000 모듈이 지난 1월 출시된 ‘Balong 5000 5G 칩’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 칩을 기반으로 고속의 고품질 5G 카 모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것이다.

화웨이는 지난 21일 개막한 2019 상하이오토 쇼(Autoshow)에서 5G 카 모듈을 선보였다.

화웨이측은 미래의 지능형 자동차를 위한 중요한 통신 제품으로서 5G 자동차 모듈은 자동차 산업이 5G 시대로 나아가도록 촉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듈은 올 하반기 자동차 부문 5G 네트워크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화웨이 (Huawei)는 최근 상하이, 선전, 강소성 우시와 같은 중국 도시에서 지능형 연결차량을 위한 기술을 테스트하는 한편, FAW, 동풍(Dongfeng) 및 창안(Changan)을 포함한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통신 장비 제조업체로 차세대 5G 네트워크 경쟁을 주도하고 있지만 미국 등이 장비로 기밀을 빼 낼 수 있다며 견제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